冬至를 이틀 앞둔 2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진역 광장에서 적십자 봉사원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직원 등이 冬至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빚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지역 노인과 노숙인 등 300여 명에게 팥죽을 대접했다. 부산=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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