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3단지 재건축단지 일대에서 실제로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연출한 지진待避훈련이 펼쳐진 가운데, 현장대원들이 부상자로 분장한 사람들을 신속하게 구출하고 있다. 규모 6.8 지진이 일어났다는 가정 하에 이뤄진 이번 훈련에는 시민봉사단체와 학생 등 3400여 명이 참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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