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et holds a pygmy anteater, also known as a silky anteater, at the Huachipa Zoo, on the outskirts of Lima, Peru, Wednesday, Oct. 19, 2016.
Lima=AP뉴시스
>> 19일 페루 리마 변두리에 있는 우아치파 동물원. 한 수의사가 *피그미개미핥기를 들고 있다.
*피그미개미핥기(애기개미핥기): 개미핥기 가운데 가장 작은 종으로 성인의 손바닥 크기만 하다. 남미의 숲에 살며 흰개미나 곤충을 긴 혀로 핥아먹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