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도봉구 방학역 일대에서 시민과 예술가들이 벽면에 살아 움직일 듯한 입체적인 물고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역 주민의 참여로 이뤄진 이 작업은 放置된 공간을 되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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