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 북구 중흥어린이집에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어린이들이 배우고 있다. 지진이 일어나면 문을 열어 出口를 확보하고 떨어지는 물건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책상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번 교육은 5일 울산 동쪽 바다 부근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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