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엎드린 채 썰매를 타며 速度를 겨루는 경기) 우리나라 남자 국가대표팀의 윤성빈(21)이 월드컵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윤성빈은 12일(현지시간) 독일 쾨닉시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분41초16으로 3위를 기록했다. 윤성빈의 경기 모습.
쾨닉시=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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