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nically operated polar bear ‘Aurora’ is installed by activists from Greenpeace during the COP21 in Paris, France, Wednesday, Dec. 9, 2015.
Paris=AP뉴시스
>> 9일 COP21(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이 진행되고 있는 프랑스 파리. 기계로 작동되는 북극곰 ‘오로라’가 *그린피스 활동가들에 의해 설치됐다.
※그린피스: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국제단체. 1971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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