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배우 김보성(왼쪽)이 시민들이 寄附한 동전을 자루에 담고 있다. 이날 모인 동전은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에 어린이용 쉼터를 세우고 무너진 건물을 복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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