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달안초 4학년 학생들이 운동회에 참여하고 있다 |
어린이기자의 글
최근 경기 안양시 달안초(교장 김순한 선생님)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4학년 체육대회를 열었다. 학년별로 체육대회를 하면 좁은 운동장을 잘 이용할 수 있고 협동과 배려하는 활동을 통해 같은 학년 친구들끼리 더욱 친해질 수 있다.
반 대항으로 진행된 체육대회는 돼지씨름, 단체줄넘기, 신발던지기, OX퀴즈, 스피드 퀴즈, 장애물 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이어달리기로 마무리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날씨가 좀 더웠지만 재미있는 게임이 많아서 좋았고 게임에서 져도 화를 내지 않고 서로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친구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
▶경기 안양시 달안초 4 김태희 기자
+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이영신 기자 |
김태희 기자,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있었던 4학년 체육대회를 열심히 취재해 기사로 써줬군요. 체육대회에 참여하랴, 취재하랴, 사진 찍으랴 정말 바빴을 것 같아요.^^
이날 축제에서 경기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써줬네요. 돼지씨름, 단체줄넘기, 신발던지기, OX퀴즈, 스피드 퀴즈, 장애물 달리기 등 학생들이 정말 재미있게 참여했을 것 같아요. 기사 끝에는 운동회에 참여한 학생 인터뷰까지 넣었네요. 정말 잘했어요. 짝짝짝!
그럼 더 완벽한 기사를 쓰기 위한 비법을 알아볼까요? 이날 4학년 운동회에서 1등을 한 반이 어디인지 궁금해요. 스포츠 경기 기사에는 경기 결과를 꼭 써줘야 한답니다. 사진도 조금 아쉬웠어요. 조금 더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표정이 잘 드러나게 촬영을 했으면 현장감이 있었을 거예요. 그래도 정말 잘 했어요! 다음에도 멋진 기사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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