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새 도래지(새가 다른 곳에서 들어와 머무는 곳)인 충남 천수만에 흑두루미 4000여 마리가 찾아왔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이 사진은 천수만에서 포착된 흑두루미 떼의 모습. 이들 흑두루미는 이곳에서 볍씨와 같은 먹이를 충분히 먹으며 쉰 뒤 이달 초 러시아로 날아갈 豫定이다. 뉴시스(조용철 생태사진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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