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전통 農器具를 쓰며 농사를 체험하고 있다. 왼쪽의 어린이가 한 발을 얹은
農器具는 ‘따비’. 돌, 나무뿌리가 많아 딱딱한 땅을 가는 데 쓰인다.
왼쪽에서 두 번째, 네 번째에 선 어린이들은 ‘남태’라 불리는 農器具에 달린 줄을 쥐고 있다. 나무바퀴 모양의 남태는 땅에 뿌려진 씨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땅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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