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amphibians were pictured clambering on top of each other as they took a break from swimming in Knowsley Safari Park in Liverpool. As two of the frogs tried to settle on the tiny piece of wood, they were joined by a third frog also competing for a prime spot.
This picture was recently reported by Dailymail.
>> 영국 리버풀의 노슬리 사파리 공원에서 양서류 세 마리가 수영을 하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 꼭대기로 기어오르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다. 개구리 두 마리가 작은 나무 조각에 앉자 좋은 자리를 얻기 위해 세 번째 개구리가 이들과 함께해 경쟁한다. 이 사진은 최근 데일리메일(영국 일간신문)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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