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옥상에 *풋살 경기장 2개가 開場했다. 기존 3개 구장에 이어 開場한 것. 사진은 이날 開場 행사에 온 울리 슈틸리케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어린이들과 함께한 모습. 슈틸리케 감독은 “풋살을 통해 축구 꿈나무를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풋살(futsal): ‘축구’를 뜻하는 스페인어 ‘futbol’과 ‘실내’를 뜻하는 프랑스어 ‘salon’을 합한 말. 남아메리카에서 시작된 이 스포츠는 5명이 한 팀을 이루며 두 팀이 가로 22m, 세로 41m의 작은 경기장에서 공을 찬다. 전·후반전은 각각 20분으로 상대팀 골문에 더 많은 공을 차 넣는 팀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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