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이날 공개된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우리나라와 체코가 外交관계를 맺은 지 25주년인 올해를 맞아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체코의 유리 공예품을 비롯해 체코의 역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품 340점이 전시된다.
4월 26일까지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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