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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해달 펍 681. 시카고선타임즈 |
아기 해달의 이름은 ‘Pup(펍) 681’.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해변에서 발견됐다. 당시 이 해달은 태어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아 몸무게가 1㎏도 되지 않을 만큼 약한 상태였다.
이후 아기 해달은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한 수족관에 옮겨져 영양주사를 맞고 먹이를 먹으며 건강을 되찾았다. 현재 시카고 주의 수족관에서 생활하는 아기 해달은 몸무게가 3kg까지 늘 만큼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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