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한 직원이 프란치스코 敎皇 방한(한국을 방문함) 기념우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14일 프란치스코 敎皇이 한국을 찾는 것을 기리고 이를 알리기 위해 敎皇과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그려진 기념우표를 만들어 오늘(8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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