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無窮花 문양의 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시 주석은 “無窮花는 한국의 꽃이기도 하지만 중국에서도 7월에 피는 꽃이기에 (선물) 시기가 맞았다”고 설명했다. 3일 한국을 찾은 시 주석은 한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4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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