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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판다가 나무 타기를 시도하다 발라당 넘어지는 모습. 환구망 |
사랑스러운 아기 판다가 나무타기를 시도하다 발라당 넘어지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관영매체 환구망에 따르면 일본 와카야마 동물원에 사는 태어난 지 4개월 된 새끼 대왕판다가 온힘을 다해 작은 나무기둥에 오르려 하다가 앞발이 몸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땅에 떨어져 뒤집혔다. 판다는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몸을 일으켜 다시 나무타기에 도전했다.
판다는 태어난 지 6개월쯤 되면 나무타기의 명수가 되고 헤엄도 잘 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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