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앞줄 왼쪽)가 25일 오후 2시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샤요궁 광장에서 교민 50여 명과 함께 일본 政府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죄와 배상(다른 이에게 입힌 손해를 물어 주는 일)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길 할머니는 “일본 政府가 하루빨리 사과하면 마음이 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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