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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로 국적을 옮겨 이번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른 안현수(29·러시아 이름 빅토르 안·사진)가 미국 방송 NBC가 뽑은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미국 NBC는 24일 막을 내린 소치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베스트 14’를 선정하고 쇼트트랙 남자 500m와 1000m, 그리고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빅토르 안을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양보혜 기자 yang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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