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節氣인 雨水를 이틀 앞둔 17일 午後 전남 장성군 에서 ‘납매’가 비를 머금은 노란 꽃을 뽐내며 봄을 기다리고 있다.
장성=뉴시스
▶節氣(절기) 雨水(우수) 午後(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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