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8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소년원에 있던 샘의 친구 데이나가 출소하고, 출소를 기념해 파티를 기획한다. 빈집에서 닥치는 대로 물건을 때려 부수는 이름 하여 ‘박살 파티’다. 파티의 실상을 모르는 칼리는 샘도 없이 파티에 가고 사람들의 폭력적인 모습에 어쩔 줄을 몰라 한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파티에 나타난 샘. 샘은 위험에 처한 칼리를 구할 수 있을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