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여름올림픽 리듬체조에서 한국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에 올라 5위를 차지한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사진)가 10월 6, 7일 국내에서 열릴(장소미정) 갈라쇼와 10월 11일 개막하는 대구 전국체전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비치 기자 ql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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