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에 우리나라 펜싱 대표로 출전했던 신아람 선수(26)가 21일 충남 계룡시 계룡시청에서 國民의 자발적인 募金으로 마련한 ‘國民 금메달’을 목에 걸고 微笑를 짓고 있다. 신 선수는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에페 준결승에서 상대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에게 앞서가다 연장종료 1초를 앞두고 어이없는 誤審으로 졌다. 계룡=연합뉴스
※에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신체가 표적인 종목. 찌르기만 가능하다.
▶國民(국민) 募金(모금) 微笑(미소) 誤審(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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