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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유니폼을 입게 된 박지성(사진)이 17일 첫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와 팀을 5대 0 승리로 이끌었다.
전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선 줄곧 옆면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박지성은 이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리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사바 주 선발팀과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비치 인턴기자 ql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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