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 직업 24시’의 주인공은 대한항공에서 대형 민간여객기 ‘보잉747-400’을 운행하는 최원 기장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비행기를 움직여 하늘을 나는 조종사를 직접 만나 조종사는 어떤 직업인지, 어떻게 하면 조종사가 될 수 있는지 들어봅니다. 멋진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시간과 장소
7월 11일(수) 오후 3∼4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빌딩
▶ 신청방법: 어린이동아 e메일 주소(kids@donga.com)로 ‘내가 최원 기장을 만나고 싶은 이유’를 집 주소, 학교, 학년, 이름, 부모님 연락처 (휴대전화)와 함께 적어 보내주세요. e메일 제목은 ‘이 직업 24시’라고 적어주세요. 가장 절실한 사연을 보낸 초등생 독자 2명을 선정해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신청 마감: 7월 10일(화) 오후 5시
▶ 결과 통보: 7월 10일(화) 오후 6시
▶ 교통비 등 제반 비용은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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