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얼짱 전하’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김수현(사진)이 한국 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김수현을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최근 밝혔다. 김수현이 주연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7개국으로 수출되면서 아시아권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위촉식은 18일 열린다.
▶ 장재원 기자 jjw@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