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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2AM(사진)과 2PM이 함께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일본에서 제작된다. 두 그룹의 멤버들은 영화 ‘비욘드 더 원데이(Beyound the ONEDAY)’를 촬영하기 위해 10일 일본을 방문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이 영화는 최고의 그룹으로 성장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에는 무대 뒷모습과 쉬는 시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도 담을 예정. 6월 30일부터 일본에서 상영된다.
▶김은정 기자 ejki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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