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iffel Tower in Paris is lighted up as France marks the start of its six-month presidency of the European Union July 1. The 300-metre high tower will take on a blue hue every evening for two months from June 30, the eve of the French presidency.
<Paris=Reuters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이 프랑스가 1일부터 임기 6개월의 EU 순회 의장국을 맡게 된 것을 기념해 조명을 밝히고 있다. 300m짜리 이 탑은 프랑스가 의장국이 되기 바로 전 날인 6월 30일 저녁부터 두 달간 매일 저녁 푸른 조명등을 밝힌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