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보낸 하루(손춘익 지음/이진경 그림/중앙출판사 펴냄)〓30여년간 아름다운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다 세상을 떠난 손춘익씨의 동화집. 생명에 대한 따스한 눈길을 담은 동화 ‘선일이와 야웅이’ ‘다람쥐와 호두나무’ 등 7편의 작품이 실렸다. 저학년용(값 6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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