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 뼈 멋있지? 기타로 쳐야지”
최정은(서울 둔촌교 5-4)
“안녕? 복어야 너 뱃속에 남 들었다며? 난 뼈만 있어서 들어갈 남도 없다.”
홍우진(경기 고양시 성신교 5-3)
“뭘봐! 너도 편식하면 나처럼 돼.”
어정윤(서울 갈현교 1-7)
“복어야, 살좀 반반 나누어서 사이좋게 지내자.”
송성례(충북 청주시 원평교 1-6)
“아저씨, 나는 납이 없지롱∼.”
심상명(경북 포항시 포철서교 6-4)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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