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동시] 달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02-15 12:55: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김휘수(경기 부천시 부천서초 2)



달은

내 표정이다.

달은 

여러가지다.

내 표정도

여러가지다.

보름달처럼

기쁨으로 꽉찬 내 표정

반달처럼

작아진 마음처럼 화난 표정

초승달처럼

슬프고 연약한 표정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시현 어린이는 주어진 도형으로 연못가 고양이를 그렸네요. 동그란 고양이 눈과 연못가의 돌들을 자세히 그려준 부분이 훌륭해요. 생쥐와 개미들을 섬세하게 그려주었고 잔디밭 결 무늬 하나하나 그려준 부분이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수빈 어린이는 화살 쏘는 장면을 그려주었어요. 동그라미를 과녁으로 생각한 아이디어가 참 훌륭합니다. 모두들 참 잘 했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