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윤(경남 양산시 삽량초 3)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다윤 어린이는 바닷가 모래 사장에서 주워 온 조개껍데기로 예쁜 머리핀을 만들어보았네요. 펜으로 조개에 색을 칠하고 글루건을 이용해 붙였다고요? 정말 아름다워요! 저런 머리핀이 판매한다면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요!
예지 어린이는 아빠와 함께 수도 맞히기 퀴즈를 한 뒤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오는 재밌던 상황을 시로 표현해주었어요! 가나의 수도는… 찾아보니 ‘아크라’라는 도시군요! 아빠에게 꼭 알려주시길^^.
멋진 작품을 보내준 두 명의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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