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동시] 신문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3-01-05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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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경기 시흥시 시흥능곡초 3)



신문은

지식 시장이다.


한자, 역사

모두 다 알 수 있다.


신문은 우리에게

지혜, 지식을 준다.


신문은 사랑이다♡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리아 어린이는 ‘신문’을 주제로 동시를 써주었어요. 매일 아침 어린이동아를 열심히 보나봐요^^. 독자들에게 신문의 가치를 전달해준 점에서 좋은 시였어요! 새해에도 늘 어린이동아와 함께하자고요!  

현준 어린이의 시를 보면 앙증맞은 눈사람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약간 달큼하다’는 뜻의 ‘달보드레하다’는 어휘를 사용해준 점도 색달랐어요.

재밌는 작품을 보내준 두 명의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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