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destrian makes their way under trees covered in thick snow, after a snowstorm in Ottawa, on Saturday, Dec. 17, 2022. Ottawa=AP뉴시스
>> 17일 (캐나다) 오타와(수도). *폭설이 내린 이후 한 보행자가 두꺼운 눈으로 뒤덮인 나무 아래를 걸어가고 있다.
*캐나다 오타와에 폭설이 내려 오타와 국제공항의 항공편 수십 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됐고, 도로가 마비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17일 하루 동안 이 지역에 내린 강설량(내린 눈의 양)은 38㎝. 당국은 500여 대의 제설차(쌓인 눈을 치워 없애는 차)를 동원해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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