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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최초의 한글 책 ‘용비어천가’ 원본 보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2-10-20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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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새싹어린이기자가 ‘용비어천가’ 원본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최근 한글날을 맞아 집에서 가까운 경남 김해시의 김해한글박물관을 찾았다.

이곳에서 한글날을 맞아 ‘용비어천가’의 원본을 특별히 전시 중이었다.


용비어천가는 조선시대에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하기 전에 유일하게 지은 한글 작품이다. 한글로 쓰인 최초의 책인 것이다.


용비어천가에는 세종대왕의 전에 왕을 지낸 분들의 업적을 노래하는 가사가 담겼다.


용비어천가의 원본은 10월 19일까지만 전시되고 11월 13일까지는 복제본이 전시된다고 하니 원본을 보고 싶다면 기간 내에 박물관을 찾는 것이 좋겠다.


▶글 사진 경남 창원시 반송초 2 김지민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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