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월드 뉴스] 생애 첫 발롱도르 트로피 안은 벤제마
  • 김재성 기자
  • 2022-10-18 11:20: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Real Madrid's Karim Benzema celebrates after winning the 2022 Ballon d'Or trophy during the 66th Ballon d'Or ceremony at Theatre du Chatelet in Paris, France, Monday, Oct. 17, 2022. Paris=AP뉴시스


>> 17일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 제66회 *발롱도르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레알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2022 발롱도르 트로피를 받은 후 축하하고 있다.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인 ‘프랑스 풋볼’이 1956년부터 주관하는 상으로 매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전 세계 축구 기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스페인 프로 축구팀인 레알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프랑스 출신의 축구 선수. 벤제마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처음이다. 지난 시즌 벤제마는 46경기에 출전해 44골을 넣으며 레알마드리드의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프랑스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벤제마가 5번째로 1998년 지네딘 지단 이후 24년 만이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