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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자연사박물관에서 식물도감 만들어볼까?
  • 권세희 기자
  • 2022-07-11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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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 방문한 진아윤(오른쪽) 기자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자 커다란 공룡이 마스크를 쓰고 기자를 반겨줬다.

이곳에선 여러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기자는 ‘우리 동네 꽃나무’라는 수업을 들었다. 먼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와 잎, 꽃, 열매에 대해 배운 뒤, 밖으로 나가 직접 나무와 잎 등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교실로 와서는 직접 딴 나뭇잎, 꽃과 열매를 붙여 식물도감을 만들었다.

이 과정을 통해 기자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볼 수 있는 나무들의 이름과 특징을 잘 알게 돼 마치 식물학자가 된 것처럼 흥미로웠다.

▶글 사진 서울 마포구 서울서강초1 진아윤 기자​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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