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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말고 전래놀이 어때?
  • 권세희 기자
  • 2022-07-04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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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놀이 체험행사에서 딱지를 만들고 있는 배건 기자

기자는 전래놀이 체험행사에서 여러 가지 전래놀이를 체험했다.

전래놀이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놀이’를 의미한다. 수많은 전래놀이 가운데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죽방울받기 등을 체험했다. 전래놀이의 장점은 여럿이 함께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또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두 즐길 수 있으며 협동심을 길러줄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 중 하나다.

재미도 있고 체력도 높일 수 있는 전래놀이를 하다 보면 부모님이 어릴 적 했던 놀이도 함께할 수 있어서 흥미롭다. 다른 어린이들도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두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전래놀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 전래놀이를 하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글 사진 울산 북구 명촌초 4 배건 기자​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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