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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스테픈 커리, MVP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 김재성 기자
  • 2022-06-19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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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State Warriors' Stephen Curry holds his NBA Finals MVP trophy as he and teammates arrive at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Friday, June 17, 2022, in San Francisco. The Warriors returned from Boston as NBA champions after defeating the Celtics in six games. San Francisco=AP뉴시스


>> 1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그의 팀 동료들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 그의 NBA 최종전 MVP 트로피를 들고 있다. 워리어스는 6경기에서 셀틱스를 꺾고 NBA 챔피언으로 보스턴에서 돌아왔다.


*샌프란시스코를 연고지로 하는 미국프로농구(NBA) 팀. 워리어스는 17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03대 90으로 누르고 챔피언 결정전 전적 4승 2패로 2021-2022시즌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팀 통산 7번째 우승이자 4년 만에 우승을 탈환한 것.


워리어스의 간판 스타인 스테픈 커리는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2021-2022시즌에서 NBA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3000번째 3점슛을 달성하기도 했던 커리는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 MVP에 선정됐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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