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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태양계를 만들어
  • 장진희 기자
  • 2022-05-26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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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동화│주제 과학│풀빛 펴냄





전래 동화인 ‘토끼전’을 읽으면서 “용왕님은 왜 하필 토끼의 간이 필요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흥부와 놀부’를 보면서 “제비는 왜 남쪽으로 갔을까?”라는 질문을 던지진 않았나요.

토끼전이나 흥부와 놀부 같은 전래 동화에 숨은 과학을 파헤쳐보아요. 간은 우리 몸속의 독소를 분해한 뒤 내보는 데 도움을 주지요. 꼭 필요한 에너지만 남기고 불필요한 물질은 내보내는 데 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니까요. 용왕님이 탐낼 만도 하다고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 오누이는 해와 달로 변한 뒤에 우주에서 어떤 나날을 보내고 있을까요. 과학이라는 돋보기로 들여다 본 전래 동화는 우리를 차원이 다른 세계로 안내할 거예요. 이지민 글, 김윤정 그림. 1만3000원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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