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현(경기 수원시 천천초 2)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아현 어린이는 각기 다른 색의 꽃을 보고 식물 합창단이라고 표현해주었네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를 써주고, 그림도 아주 예쁘게 잘 그려주었어요.
규태 어린이는 드라마를 보는 엄마의 모습을 아주 익살스럽고 재밌게 표현해주었어요. 엄마가 화나거나 슬퍼하는 날에는 규태 어린이가 엄마를 웃게 해드리겠지요? 웃음이 절로 나는 아주 재밌는 시였어요!
두 명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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