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ie Estby, of Champlin, Minnesota, high-fives her bulldog Bam Bam after the pooch was crowned the winner of the annual Drake Beautiful Bulldog Contest, Monday, April 25, 2022, in Des Moines, Iowa. Des Moines=AP뉴시스
>> 25일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 미네소타 주 챔플린에 사는 매기 에스트비가 해마다 열리는 *드레이크 아름다운 불도그 대회에서 우승해 왕관을 쓴 그녀의 불도그 뱀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 있는 드레이크대학교가 학교의 마스코트인 불도그를 소재로 해마다 개최하는 대회. 43회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30여 마리의 불도그가 참가해 미모를 뽐냈다. 미네소타 주에서 온 5세 불도그 뱀뱀이 이번 대회 우승견의 자리에 올랐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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