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에서 스키 타기에 도전한 신예준 기자
기자는 강원 평창군에 있는 스키장에 다녀왔다. 평창은 날씨가 춥고 스키장도 많아 스키를 타기에 알맞은 지역이다.
기자는 준비해 온 스키와 스키복, 폴대(스키를 잘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막대) 등을 갖추고 스키를 타기전 준비를 마쳤다.
기자는 앞서 여러 번 중급 코스에서 타봤지만 가족들과 함께 스키를 타기 위해 모두 무난히 탈 수 있는 초급 코스를 선택했다. 스키를 타기 위해 리프트(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또는 반대로 사람을 실어 나르는 탈 것)에 탑승해 멋진 풍경을 감상했다.
오랜만에 스키를 타 긴장하기도 했지만, 막상 스키를 타다 보니 금방 적응되어 재미있게 탈 수 있었다.
기자는 앞서 배운 스키 타는 방법을 적절히 활용해 안전하게 스키를 타면서 스키라는 스포츠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대선초 4 신예준 기자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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