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장르 정보글│주제 화장실, 역사│다림 펴냄
한 인간이 평생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을 모두 합치면 1년이나 된다니! 프랑스의 작가였던 빅토르 위고는 “인류의 역사는 화장실의 역사”라고 말했을 정도로 화장실의 발전은 인류 문명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져요.
화장실이 개발되지 않았을 때는 아무데나 배설물을 버려 길거리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유행해 쉽게 병에 걸렸다고 해요.
그렇다면 물을 흘려서 간편하게 변을 처리하는 수세식 화장실은 누가, 언제 개발했을까요? 최초로 화장지를 쓰기 시작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화장실 문화와 관련된 궁금증을 한방에 날려줄 거예요. 김성호 글, 강은옥 그림. 1만1000원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