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ady Jill Biden, right, and others pose for a photo with the official 2021 White House Christmas Tree, grown in North Carolina, as it arrives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Monday, Nov. 22, 2021. Washington DC=AP뉴시스
>> 22일 (미국) 워싱턴 DC(수도) 백악관. 영부인 질 바이든(오른쪽)과 다른 사람들이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자란2021 백악관의 공식 크리스마스 트리가 도착하면서 트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은 매년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장식한다. 1961년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의 영부인인 재클린 여사가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이래로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주제를 정해 백악관을 장식하는 전통이 이어져오고 있다. 영부인이 직접 꾸민 장식은 대중에 공개된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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