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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 “영유아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안심 매트”
  • 김재성 기자
  • 2021-10-08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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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안내·좌우온도·예약설정 등 쉬운 조작법..

특수 방수원단 사용, 전용커버 대신 기존 매트커버도 활용 가능해




매일 저녁이면 찾아오는 서늘한 기운이 아침까지 이어지는 요즘, 보일러 난방을 하기는 이르다고 느껴진다면 온수매트를 꺼낼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온수매트는 실내 공기를 따뜻하게 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은 난방기구 보다 필요한 공간만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온수매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가을부터 한겨울 내내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국내 종합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주)의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 더블(PWM-2000DB)’은 25℃부터 50℃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부터 추운 겨울까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1℃ 단위로 온도를 올리고 내릴 수 있으며 최고온도인 50℃에서 2시간 동안 동작했다가 자동으로 꺼지는 ‘찜질모드’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좌우분리난방이 되기 때문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온도에서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장점도 있다. 3, 6, 9시간 예약 기능이 있어 잠을 자는 동안에도 안심할 수 있다. 예약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12시간 동작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물질이 묻더라도 쉽고 편리하게 닦을 수 있는 특수 방수원단으로 제작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2022년형 신제품임에도 전용매트커버를 구입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커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가성비 구성을 선보였다.


이 밖에 저소음 BLDC모터가 매트 내부에 순환하는 물만 직접 가열하는 직가열 순환방식 특허기술로 잠자리 전체에 물을 펌프질하듯이 고르게 순환시켜 따뜻하게 해준다. 설정온도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전기 열선이 아닌 온수로 온기를 전달하기 때문에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 연구원에서 전자파 차단 EMF 인증도 획득했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차일드락 잠금모드, 과열차단 스위치, 자가진단 모드 등 10중 안전 시스템과 고주파 압착 방식으로 제작된 매트 내부에 호스가 없는 초슬림 매트라 접어서 보관시에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는 잔수제거키트로 매트에 남아 있는 잔수를 쉽게 제거하여 보관하면 된다.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 관계자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 온수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데, 온수매트에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소비자의 안전까지 다방면에서 고려한 이번 신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일 알러지케어 온수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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