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경기 김포시 장기초 5)
나는 다람쥐
도토리를 모아야 한다.
어라?
도토리가 없잖아
청설모가 벌써?
나는 청설모
밤이나 모으자?
아닛! 다람쥐 이 녀석!
도토리와 밤을 가져가다니
그러던 어느 날 다람쥐와 청설모는
사람들이 도토리와 밤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았다.
안 돼! 밤과 도토리를 내놔!
우리의 겨울 양식을 가져가다니!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