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학원 강의 및 인강을 제공하는 해커스공무원이 7급 외무영사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외무영사직 순환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외무영사직 순환반’은 오는 10월 4일(월) 해커스공무원 노량진캠퍼스에서 개강할 예정이다. 2022년 외무영사직 합격을 위해 11개월 6순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 과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해당 과목에 대한 학습 성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예정이다.

‘외무영사직 순환반’은 국제법/국제정치학 이상구 강사와, 헌법 김춘호 강사 등 전문 강사진의 강의를 제공한다. 국제법/국제정치학 이상구 강사는 논점, 반복 관리를 통해 국제법과 국제정치학 고득점을 돕고, 헌법 김춘호 강사는 조문과 판례로 쉽게 적중하는 강의를 제공하고 주요 내용만 다루는 족집게 강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당 반 수강 시에는 출결, 멘탈, 학습 시간까지 관리해주는 그림자 담임 관리를 제공하며, 완전히 이해하고 외울 때까지 진행되는 확인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자습실 포함 선택 시에는 전용 프리미엄 자습실도 제공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외무영사직 순환반’ 수강생에게는 복습 동영상, 합격예측 모의고사, 사물함, 면접 강의, 제2외국어 인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공무원은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학원 내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원 출입 시 QR 코드 스캔 및 열 체크를 진행한다. 

또한, 강사와 수강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의를 진행하며, 학원 내 마스크 미착용 적발 시 퇴원 조치, 상시로 진행되는 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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