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실내생활이 늘어나다 보니 층간소음 완화와 아이들의 안전한 실내생활을 위해서 아기매트 시공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리미엄 유아브랜드 '마마치'는 2021년형 TPU시공매트를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런칭한 아기매트는 식기와 의료용품에 사용되는 소재인 프리미엄 TPU소재로 세계적인 화학전문 기업인 독일 바스프사의 원료로 만들어졌다"면서 "TPU소재는 방수와 오염에 강해 관리와 청소가 편리하고 뛰어난 쿠션감과 복원력, 우수한 저음 저감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52*52 사이즈에 2,3cm 두께로 바닥을 더 넓게 커버하여 쉽게 시공할 수 있고 뒷면 또한 공기순환라인 디자인을 채용 통기성을 확보하여 유연한 공기순환으로 곰팡이 및 결로를 예방하여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액상류의 제품의 유입을 막는 물받이 구조와 다이아몬드 결합 구조로 손쉽고 결합할 수 있고 2,3cm의 최적화된 두께는 층간소음 70%까지 가감효과 있어 2가지의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홈스타일이 가능해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한편, 마마치 매트는 마마치 공식몰인 마마치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공예약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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